지은이 : 이정명
출판사 : 밀리언하우스
몇년동안 독서를 쭉~~해오던 제가 순수 소설책을 읽은게 얼마만인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기업경영, 자기개발, 인맥형성등에 대한 책들만 읽어오다 조금 지루하기도하고 그 내용이 그 내용인것 같기도하여 머리도 식힐겸 소설책을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제목이..."뿌리 깊은 나무"(이정명)
세종대왕의 한글 창조에 대한 비하를 재미난 추리 소설로 썼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무런 고민없이 구입한 책...너무 오랜만에 보는 소설책이라 그런지 왜 그렇게 빨려들어가는지...(역시 자기개발서보다는 소설이 재미난가 봅니다.^^)
대략적인 내용을 이야기해 드리고 싶지만 요즘 워낙 유명한 책이라~ 적지 않겠습니다.(지금 이 시점에 유명한 책의 줄거리를 말한다는건 썩 좋은 생각이 아닌것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흐른 책이라면 모를까...)
책을 읽으면서 시간에 대한 개념이 조금 왔다갔다 한것 같습니다.(회사 출퇴근 시간에 15~20분씩 읽은것이라 증상이 훨씬 더 심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을 뒤적거린적도 많구요~
하지만 한가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의 ㄱ,ㄴ,ㄷ,ㄹ,ㅁ,ㅂ 등등...이것을 내는 소리의 법칙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한글이 대단하다고는 생각했지만...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위대하다는 생각마져 들더군요!
한글의 탄생 배경 및 심오한 뜻을 알고 싶으신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완벽에의 충동
- 롱테일 법칙
- 열광하는 팬
- 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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