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나의 큰 약점은...
오랜기간동안 한가지에 집중할 수 없다는 것이다.
빠르게...빠르게...가 습관화되어 버린것 같은...
분명히 끝은 보지만 "예전처럼 아~~깔끔하게 끝냈다"라는 느낌이 없는...
전체적으로는 마음에 여유가 있지만 뭔가를 시작하기만하면...조금은 급한...
원인을 자꾸..계속 생각해보니~
1. "빨리 끝내는 것"이 실력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것 같다. 그것이 장기화 되어 지금의 내가 된것 같고...
2. 어려운 일이 별로 없다. 그저 다 아는것 같아 집중이 잘 안되는데..대충해서 올려도 칭찬 받는...그런 기분을 계속 느끼다보니...빨리 처리하고 놀자~~라는 개념이 머리에 박힌듯한..
확~~~ 바꿔보련다. 오랫동안 집중 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해야할 무엇인가가 필요했는데...딱 걸린게 PS2
오늘부터 게임 1가지 택해서 그놈만 죽으라고 파 보련다.
지겹고 힘겨워도 끝을 볼때까지...그럼 한가지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으려나? 물론 책 읽으면서 마음도 가다듬어야지.....
힘내자..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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