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Enjoy!!"

긴급 출동 SOS에서 도박에 대한 내용이 나오네요.

정말 무섭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돈이 있는 사람이건 돈이 없는 사람이건 도박의 늪은 자신의 늪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늪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화면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전문가들이 말하길 도박중독은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병"이라고 하네요. 도박중독이 병이라는 사실을...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주위에 그런 사람이 없어서일까요? 아님 제가 별로 관심이 없어서일까요?

저도 가끔씩 도박을 즐기곤 합니다. 1년에 2~3번 경마장을 가는데요...한번 갈때..2~3만원을 쓰는것 같습니다. 입장료에 군것질에...여자친구와 같이 가니 1만원씩 들고 내기 하다보면 그정도 드는것 같습니다.

저에게 도박은 스릴 만점인 즐거움 그 자체인데...도박중독자들에겐 치료가 필요한 병이네요..에효...

방송을 보면서 가족들이 얼마나 안타까운지...사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것 같아 보였습니다.

정치하는 아찌들...세금 꼬박꼬박 챙겨가서 죽어가는 은행 살릴 생각하지 말고 이런 곳에 쓰면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이거 생각하니깐 또 열받네요..^^;) 아찌들 다음번 출마때도 좋고...머리 좀 씁시다..제발...

ps. TV를 보면서 느낀건데요..도박중독이라 생각되는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무조건 치료를 권유해아 할것 같습니다. 치료 권유를 무시하면 바로 인연을 끊어버리는 방법이 자신을 위해선 최선인것 같구요..(이기적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도박중독이라는게 무섭다는 뜻도 되겠죠.)
2006/10/18 00:11 2006/10/1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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