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번째 글을 읽으시고 약간의 희망을 보았다는 분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이 어찌 영광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1차 버전을 만들며 생각했던 내용들을 조금 더 자세히 늘어놓으려 합니다.
이 글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처음 AJAX(아작스)로 웹사이트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가장 큰 출발점은
현재 존재하는 "웹사이트의 Depth를 없애버리자!!"였습니다.(정확히 말하면 웹사이트의 Depth를 최소화하자 입니다.) 그래서 유저들의 편의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보자...뭐 그런 생각에서 출발했지요.
새로운 기술이 나왔는데 유저들이 편해져야 정상 아니겠습니까? 호호...
그래서 AJAX(아작스)로 만들어졌다는 사이트들도 보고 Flex로 만들어졌다는 사이트들도 많이 보았지만 모두 다 개인화 홈페이지 또는 그저 오른쪽에 있는 신문기사를 왼쪽으로 옮기는 수준이더군요..얼마나 실망했던지..^^;
이건 아니잖아~~라고 생각하고 웹서핑을 포기 했습니다. 그리고는 혼자 수없이 고민을하다 "브라우저 안에 윈도우 시스템(Contents View Platform)을 넣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요. 무슨 이야기인고하니 MS WINDOWS는 Program을 안을 수 있는 Platform이잖아요...이 개념을 그대로 도입해 Contents를 보여주는, 안을 수 있는 Platform을 만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한거죠.
웹사이트의 메뉴는 윈도우 탐색기의 왼쪽 폴더메뉴에 대입하고
웹사이트 메뉴의 하위 Contents들은 윈도우 탐색기의 오른쪽 파일 메뉴(파일목록)에 대입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하다보니...제가 생각했던 Depth의 최소화와 유저 편의성이 극도로 좋아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머리속으로만) 그래서 진짜 실행 한번 해보자...라고 생각하고는 Project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웹브라우저 안의 또 다른 윈도우..."라는 타이틀을 가지구요...
현재 1차 버전으로 구현되어 있는 사이트(샘플)는
웹사이트의 메뉴가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구요...
웹사이트 메뉴의 하위 Contents는 아이콘의 더블클릭으로 열리는 새창으로 표시 되어 있습니다.
기존 웹사이트에선 2번의 Depth를 거지치만 여기서는 1번으로 해결했구요...(웹사이트에서 아무리 많은 Depth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저희 Project 안에서는 1번의 더블 클릭으로 해결됩니다. 상위메뉴, 하위 메뉴의 개념이 아예 없어진거죠..^^)
구구절절...기획적인 이야기만 늘어 놓은것 같아 조금 그러네요..^^;
다음번 글에선 1차 버전 사이트를 개발하면서 개발, 디자인적으로 어려웠던 부분을 적도록 하겠습니다.(솔직히 꽤 많이 힘들었습니다..헥헥)
AJAX(아작스)로 사이트 개발하기...[1]

comments
comments rss (+댓글 쓰러가기)전 솔직히 WebOS의 성공여부를 잘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불편하고 얼마나 짜증나겠습니까?(내 모든 DATA가 저장된다는...헐헐...지금 쓰고 있는 OS들의 막강함에 비하면 너무 초라하잖아요...) 시간이 꽤 흐르면 어떻게 변화할지 잘 모르겠지만..현재의 분위기로는 WebOS의 성공은 그렇게 밝지 않아 보입니다.
저는 WebOS를 만드는것이 아니라 현재 존재하는 Web Site의 편의성을 최대한 증대시켜보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개인화페이지니 WebOS는 관심밖..^^; 저렇게 좋은 기술을 왜 그런곳에만 쓰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AJAX와 Flex를 사용하여 Web의 Depth를 줄이는것이 최대한의 목적이구요..(1~2번의 클릭으로 모든 Page에 접근 가능하도록...) 똑같은 서비스를 하는 웹사이트의 모습이 이용자의 취향에 따라 개인별로 다르게 꾸밀 수 있도록 하는것이 2번째 목적입니다.
일반 웹사이트의 OS화...(보여주는 방식이지만..)라고 생각하시면 딱 좋겠네요.